아침일찍 일어나기로 한 게 벌써 일년 전인데, 지켜진적은 손가락으로 헤아릴 수 있는 정도다.
깊이 잠 들면 업어가도 모르는 체질이라 자명종도 있으나 마나였는데 최근 희망이 보이기 시작했다.
까치 때문이다.
아침마다 창문 밖에서 어찌나 크게 울어대는지 계속 잠을 청할 수 가 없다.
안그래도 빨라진 아침, 다섯시와 여섯시 사이면 어김없이 몰려와 떼를 지어 시끄럽게 군다.
왜 갑자기 까치가 많아진 건가, 한 번 더 기회를 주겠다는 건가...
깊이 잠 들면 업어가도 모르는 체질이라 자명종도 있으나 마나였는데 최근 희망이 보이기 시작했다.
까치 때문이다.
아침마다 창문 밖에서 어찌나 크게 울어대는지 계속 잠을 청할 수 가 없다.
안그래도 빨라진 아침, 다섯시와 여섯시 사이면 어김없이 몰려와 떼를 지어 시끄럽게 군다.
왜 갑자기 까치가 많아진 건가, 한 번 더 기회를 주겠다는 건가.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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